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랭키 프랭클린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SHORT MISSON 2화(TVA 16화 B파트)에서 시가 가게 여직원에게 반해 로이드의 도움을 받아서 상황에 맞는 대화 시뮬레이션까지 돌리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 고백해보려 했는데 입구컷 당했다. 본인도 굉장히 신경 쓰고 있어서 누구는 못생겨서 여자한테 말도 못 걸어 보는데 [[로이드 포저|누구]]는 잘생긴 얼굴 덕에 알아서 말 걸어줘서 좋겠다고 툴툴댄다. 생각을 읽은 아냐가 이를 일찍 눈치채고 동정하며 다독여준 건 덤. 오리지널 에피소드인 TVA 20화 B파트 후반부에서는 아냐가 만들고 요르가 대필한 암호 쪽지를 유일하게 해독하고 쪽지에 적힌 때와 장소로 간다.[* 그 외에는 이웃집 아줌마, 베키, 다미안 등이 받았다.] 그런데 문제는 받자마자 진지하게 푼 게 아니라 로이드를 찾아갔다가 받을 걸 그대로 주머니에 넣고 일상을 보내다 귀가 후에 주머니에 떨어진 걸 보고서야 풀게 된 거라 아냐가 장난삼아 줬다는 사실을 깜빡했다는 것. 때문에 혹시 러브레터가 아니냐며 흥분하며[* 요르가 대필한 탓에 그 향기가 뱄는데, 쪽지에 코를 박고 킁킁거리며 향기로운 비누 냄새도 나는 걸 보면 여자가 준 게 분명하다며 좋아한다.~~물론 그 여자가 친구의 곰 같은 아내라는 것이고 데이트 상대는 친구의 4살배기 딸이라는게 문제지만~~] 데이트 준비를 하는 것도 모자라 기대로 인해 밤까시 새어 충혈된 눈으로 약속 장소에 나가는데 데이트 상대(?)인 아냐는 알람이 울리는데도 꿀잠 자느라 나가지 못하는 바람에(…) 그대로 파토나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